성북동 하루떡 / 하루떡 성북동점 / 서울 성북구 떡카페 맛집

하루떡 성북동점 떡카페

[성북동떡집] 맛있고 저렴한 성북동 떡집 하루떡

성북동떡집 맛있고 저렴한 성북동 떡집 하루떡 친구와 성북동 파스타집을 찾다가 너무 멀리까지 걸어 올라가게 되었어요 그러던 중 발견한 떡집 집 근처에 맛있는 떡집이 없어서 시무룩 찍무룩 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예쁜 인테리어에 오래된 떡집이 있었다 니 신기하고 기쁜 마음에 바로 들어가 봤어요 성북동

성북동]하루떡

햇살 좋은 날 성북동 나들이 마무리를 할때쯤 더위도 식히고 간단하게 요기 하러 찾은 하루떡 건강한 느낌의 떡과 빙수차 가득 전통도 느껴지면서 세련된 하루떡 카페공간 속이 꽉 찬 느낌의 떡 들이 다양 우선 더우니깐 시원한 빙수부터 주문 건강에 좋다는 흑임자가 들어간 흑임자 빙수엔 맛난 맛뵈기 떡도 부

성북동맛집 예단떡은 하루떡에서 간편하게

성북동맛집 예단떡은 하루떡에서 간편하게 안녕하세요 제가 떡을 진짜 좋아하거든요 요즘 떡을 안 먹어본 지도 꽤 오래되었네요 그래서 오랜만에 떡을 좀 먹어볼까하고 성북동떡집을 마구 검색해봤는데 성북동맛집 하루떡이라는 곳을 발견했어요 여기가 저처럼 떡을 먹으러 오는 사람들도 많지만 특히나 결혼답례떡이나 예단떡으로도 많이 주문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앞에 하

[성북동맛집] 하루떡

안녕하세요 알로하예요 요즘 같은 숨막힐듯한 무더위엔 무조건 시원하고 달달한거를 찾게되는데요 떡을 좋아하는 떡순이인 저는 빙수맛집으로도 유명한 성북동떡까페 하루떡에서 떡과 함꼐 시원한 팥빙수를 먹었어요 뭔가 우리나라 고유의 감성이 느껴지는 하루떡 하루란 매일 먹는 주식으로 만든 떡이란 뜻이에요 또한 떡의 유통기한이 하루란 뜻에서 따온 말이기도 해요

선물 떡/예단 떡 성북동 하루떡

다양한 떡과 팥빙수를 즐길 수 있는 떡 카페 선물 떡 전문점 하루 떡 요즘 너무 더워서 걷다가 자주 카페에 들리곤 하는데 왠지 음료도 건강할 것 같은 떡 카페가 딱 눈에 들어와서 들어가 봤어요 들어가자마자 다양한 떡이 진열되어 있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떡 위주로 찍었어요 사실 떡이라고 하면 어른들의 먹거리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백설기나 인절미는

[ 성북구 떡집 ] 하루떡 성북동점 전통 팥빙수 & 인절미 구이 & 호박고지...

안녕하세요 우리집엔 아무것도 없어 잠수소녀에요 오늘은 성북구 떡집 하루떡 성북동점을 소개할게요 성북동 떡카페 하루떡 성북동점은 한성대입구역 5번 출구 가까이에 위치해 있어요 유통기간이 짧은 만큼 당일 생산 판매한다는 문구가 적혀있어요 먹는 음식 가지고 장난하는 사람들이 많은 요즘엔 믿고 먹을 먹거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입구로 들어서면 떡들이 정갈하게 진열되

성북동 떡집 성북동 하루떡 성북동 떡카페

성북동 떡카페 하루떡 드셔보세요 거리에서 학생들이 촬영중이라 사진이 이상하게 찍혔네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떡 진열장 평소에 딸이랑 전 떡좋아해서 시장에 있는 떡집앞에 진열되있는 떡 사막곤하는데 이렇게 더운날엔 쫌 안먹게되더라구여 우린 더우니깐 전통팥빙수랑 인절미구이 딸래미는 등 아래에서 그림그리는중 팥빙수 먼저나옴

[방문]-하루떡-에 대하여

방문 날짜 2015년 9월 10일 가게 위치 서울 성북구 한성대입구역 가게 평가 밥 맛있게 먹고 조용하고 정갈한 곳에서 힐링도 하고 예쁜 공방에서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온 곳은 하루떡 전부터 너무너무 맛있다는 말을 잔뜩 들은 곳이다 조금 신기했던 건 번화가에 있지 않고 도로변에 있었다는 거였다 길을 걷다 보니 왼쪽에

[성북동/동소문동/한성대입구 맛집] 특이한 팥빙수를 파는 "하루떡"

한성대입구에서 성북동 가는 길에 특이한 카페가 생김 이름하야 하루떡 떡의 유통기한이 하루라는 데서 착안했다 함 남들은 어떻게 하면 떡을 오래 보관할까 고민 이 집은 하루밖에 가지 않는 떡의 특성을 잘 살려보자 한듯 방부제 이빠이 뿌리는 떡보단 이런 건강한 떡이 좋음 전통 음료도 같이 팔고 있슴 안에 들어가면 일단 인테리어가 고풍스러움

하루떡 정성가득한 당일생산/당일판매원칙을 고수하는 믿을 수 있는 떡집

안녕하세요 이번생은 처음이라 나르샤 입니다 저희 엄마가 떡을 너무 좋아하셔서 입맛이 아주 까다로우신 엄마 모시고 조금 멀지만 맛있는 떡집이 있다고 해서 성북동점 하루떡집에 찾아 갔습니다 와우 하루떡집은 당일 생산 당일판매 원칙으로 하고 있는 떡집이예요 정말 이러기 힘들잖아요 하루란 매일 먹는 주식으로 만든 떡 이란

[성북동] 하루떡

원래도 커피를 잘 안 마시기도 하고 남들은 커피를 마셔도 난 맥주를 마시길 원해 체인점 커피집은 잘 안 간다 물론 가더라도 주스나 다른 걸 마시고 사실 집 놔두고 왜 카페에 앉아 있는지 잘 모르겠는 이번에 맥 프로를 구입했더니 다들 스타벅스에 가 있느냐고 물어보는데 왜지 주변에 신경 쓰이고 번잡스럽고 자리 불편하고

[성북동/한성대입구] 하루떡, 오보록

성북동에서 점심 먹은 날 간식 사러 방문 밥 먹은 곳 맞은 편에 있어 두 곳 다 들렀다 매장에서 먹지 않고 포장해서 사진이 별로 없다 그나마 좀 찍은 것도 사실 맘에 안드렁 떡이 되게 예쁘게 아담하게 진열되어 있었다 못찍고 온게 아쉽다 맛있어보이는 떡 천지 인절미구이나 팥빙수 같은 메뉴도 있으니 다음엔 더 시간이 많을 때 와봐야지 떡집과

하루 / 카라멜콘 메이플

하루의 약식 약식을 보자마자 찍고는 바로 뜯어서 30초만에 두개 다 먹어버렸당 정말 맛있는 하루 약식 크기도 미니사이즈로 입안에 쏙쏙 하루는 성북동에 있습니당 룸메이트에서도 맛있는 집이라고 나왔다능 거부기덕에 나는 하루의 약식 약밥 그리고 꿀호떡까지 모두모두 먹어보았는데 다 짱꿀맛

성북동 맛집! 하루떡 옛날전통팥빙수!

처음으로 성북동에 가봤다 길상사에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발견한 빙수집 사실 떡 전문집이라 할 수 있겠다 하루떡 이름이 참 예쁘다 빙수는 전통팥빙수와 흑임자팥빙수가 있고 각종 떡과 팥죽도 판다 매장에 들어가면 위쪽에 유리창으로 보이는 공간이 있는데 아마 떡 만드는 공간인 것 같았다 빙수가 너무 맛있어서 포스팅한다 내가 간 날은 흑임자팥빙

성북동 하루떡

무명식당의 팝업레스토랑 대기하면서 걷다가 추워서 사실은 카페인이 필요했는데 가게가 예뻐서 여기서 기다리기로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인가보다 쇼케이스에는 맛있는 떡들이 꽤 있었고 하마터면 주문해서 먹을 만큼 예쁘기도 했다 흔히 잘 안보이는 떡들까지 가게 안쪽으로는 떡 공장이 보여서 여기서 직접 만드는 것도 볼 수 있을 듯

하루떡 찻집

정말 오랜만에 대학동기언니를 만났어요 딱 이날 임신2주차임을 알게 된 저 카페를 가자니 마실것도 없고 고민을 하고 있는데 언니가 추천해서 간 찻집이에요 하루떡 둘찌를 위해 건강음료에 끌려서 들어갔네요 맛있는 떡들이 전시 되어있죠 떡들이 많이 빠진건 아쉽 부모님어르신들 선물로도 판매를 한다네요 식혜수정과매실등등 판매한대요 내부는 아

성북동 한가운데. 예쁜 떡집.-하루떡-

성북동 한가운데 예쁜 떡집하루떡 요즘 성북동 아기자기한 가게들이 많이 생겨났어요 성북동 위쪽으로는 워낙에도 맛집 멋집 넘쳐났었죠 요즘은 한성대입구역 근처까지 내려오는길도 아기자기 예쁜 작은 숍들도 많이생기고 예쁜카페 밥집들도 많이들 들어선것 같아요 그중에 오늘 소개드릴곳은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동으로 올라가는 중간쯤 에 자리잡고있

[성북동 맛집]"전통과 건강이 느껴지는 이색 떡카페" 성북동...

오늘 소개할 곳은 서양의 양식이 범람하는 요즘 추세와 달리 전통미가 느껴지는 카페이다 조용한 분위기가 참 좋은 성북동에 위치한 하루떡이라는 떡카페인데 전통과 건강이 느껴져서 한번씩 방문해보면 좋을 것 같은 곳이다 맛있는 차와 달달한 떡이 함께 하는 이곳으로 들어가보자 정갈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성북동 길거리의 하루떡 인테리어 서울특별시 성북

성북동 하루떡

눈이 펑펑 오던 밤 성북동 길을 걷다가 우연찮게 발견한 집 우린 차를 주문했는 데 인심좋은 사장님이 맛보기 떡을 이렇게나 많이 주셨다 답례떡 위주로 하는 집이지만 차도 정말 맛났다 같이 간 직장동료들도 모두 대만족 특히 팥죽은 정말 다시 와서 먹고 싶을 만큼 맛있었다 위치가 애매한 데다 주차할 곳이 없는 점이 최대 단점인데 뚜벅이로 온다면 길 건너

하루떡 성북동점 팥빙수 엄지척!

임시공휴일이었던 지난 2일친정식구들 모임이 있었어요 친정아빠 생신이 음력 추석 전날이라 항상 추석 2주전쯤으로 날잡아 식사하는데올해는 갑자기 집안에 우환이 생겨 아빠생신을 깜빡 잊을뻔했어요 다행히 잊지않고 급히 모여 갈비집에서 점심 먹은 후디저트로 빙수 먹으러 하루떡 성북동점으로 갔어요 매장도 크지않고 주차도 주변에 알아서 해야 하지만 손님이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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